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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참관 후기
사전투표 열기가 높아 울산 중구 사전선거 투표함이 42개로 45인승 버스에 꽉 차버렸다. 7시가 다 되어 개표장소인 동천체육관에 투표함을 옮겼고 곧이어 개표가 시작되었다.
시민의 눈 자격으로 개표장에서 독수리 눈?을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는 것만으로도 개표 사무원과 위원검역석 인사들이 긴장을 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새벽시간이 되니 정당 투표자들은 승패가 결정되니 모두 사라졌다. 시눈이 없으면 얼마든지 부정 투표를 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투표 안한 깨끗한 표가 너무나 많았다. 이 투표용지에 'ㅅ' 도장만 들고 가면 모두 유효표를 만들 수 있었다. 정당 참관인이 문제가 많았다. 이러고도 표 달라 말할 수 있나 모르겠다. 시눈 회원만이 부정을 막기 위해 끝까지 지켰다.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 개표는 14일 06시 15분에 모두 완료할 수 있었다. 밤을 꼬박 새우며...

함께한 시눈 최치웅,김근영,조해송 님 수고했습니다.

참관인: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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