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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투표용지로 투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민 팟캐듣다가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이번에 사전선거를 했는데, 제 기억엔 분명 A형, 즉 여백이 없는 그리드 형의 투표지에 투표를 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한국 뉴스 듣다가, 선관위가 분명 여백이 있는 투표용지가 오피셜리 한가지라고 하던데, 완전 어의가 없네요.

그 바로 전날 남재준이 후보 사퇴를 했었고, 제가 받은 투표용지에는 남재준이 아직 (사퇴) 라고 적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외, 제가 투표한 용지가 어떻게 기표 되었는지가 정확히 기억 나는데,
제가 무슨 행동을 하면 좋을지요??

이 소식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4
용강리
2017.05.07 18:27:12
많이 놀라셨죠 저두요 ,, 민주당사무실 1577 7667 문의해보니 개표후 줄노트 칸이 나오면 유효처리 한답니다 ,, 너무걱정마시고 기다려봅시다

무조건오래삼
2017.05.06 17:32:57
미국 중부 시카고에서 투표했습니다. 휘리릭님이 댓글 쓰신 것처럼 칸이 작고 촘촘해서 선을 넘을까 너무나 초초했습니다. 여백이 없었어요. 투표용지 이야기가 돌면서 저만 그렇게 불안했던 게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투표 여러번 했지만 그렇게 좁은 칸은 처음이었습니다.

김민경
2017.05.06 03:42:30
아이고~~~~~ ㅠㅠ

휘리릭
2017.05.06 03:01:50
5월 4일 강남구 도곡동에서 사전 투표 했습니다. 저 역시 A형(여백 없는) 용지에 기표했습니다. 칸이 작고 촘촘히 붙어있어서 기표함에서 도장 찍을때 혹시나 칸 넘을까봐 걱정하며 도장을 찍었어요. 후보자가 많아서 그런건가 싶었지만, 도장 사이즈보다 겨우 1~2 밀리센티밖에 크지 않은 투표용지 사이즈를 보며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생생히 기억합니다. 오늘 선관위에 문의하니 절대로 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런데 만약 발생하면 어떻게되냐고 되물으니 제대로 정확한 대답을 못합니다. 한두명이 아닌 것 같은데 유언비어로 몰아가고 있으니,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