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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나만 아는 전설
경주 접주 박수복:
경주의 나만 아는 전설
제목 : 천년고도 경주의 난장판
작가 : 시민의눈 경주 접주
배경 : 오랜 옛날
경주 천년고도에 부패하고 사악한 관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말로는 노비나 소작인이나 백성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한다면서
실제로는 뒷돈 찔러 넣어주는 지주들이나 탐관오리를 위해 대가리 조아리며
아부하기에 바쁜 아주 나쁜 부패하고 무능한 관리들이 살았습니다.
이놈들은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하는 선출직을 뽑을때
더욱더 못된 버르장머리를 행사했습니다.
불법으로 동원된 투표소로 향하는 달구지를 보고도 못본체 하는것은 여사 일이고
아니 오히려 귀여운 수준이고,저희에게 뒷돈이나 진급을 약속하는 나쁜 놈들의 유혹에 넘어가
아니 넘어 갔다기 보다는 알아서 기어 주고 뒤에 보상을 은근 노골적으로 챙기던 암적인 존재 들이었습니다.
저희들 손으로 투표지를 미리찍어 통속에 넣어 주고, 투표도 안한 사람의 표를 저희가 알아서 찍어
투표함에 집어 넣고, 무지한 할매 할배들을 협박 또는 겁박해서 제놈들에게 사탕 주는 나쁜놈이 당선 되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지가 개벽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에는 투표를 하던 말던 아무도 와서 지켜 보지 않아, 지놈들 마음대로 조작도 하고 바꿔 치기도 하고,
달구지를 이용해 실어 나르기도 하고, 돈도 주고 막걸리도 주고, 신발도 주고 암튼 제 놈들 마음대로 할수 있었는데.
갑자기 그것도 너무도 갑자기 투표 현장의 실태를 제대로 지켜 보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겁니다.
그것도 너무 많이,
지금 까진 지킴이가 있었어도 대충 하고 일당이나 받아 챙기던 사람들만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일을 당하고 보니,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 머리를 맛대고 궁리한결과,
그래 투표함 들어오면 어떻게든 바꿔치기 한번 해보자.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는데 안될게 뭐야?
지킴이들 청사내에 못들어오게 하고 청사 내에 봉인도 못한다고 하고 버틸때 까지 버텨서 바꿔치기 배지기 한번 넣어 보자.
이것들이 감시한다고 제대로 된 투표 결과가 나오면
지금까지 우리가 조작해서 만들어낸 엄청난 지지율이 거짓이이었다고 모두 들통이 나는것 아닌가?
우린 절대 이대로 죽을수 없다. 끝까지 과거 투표율 만큼 만들어 내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불타 올랐습니다.
그래서 투표함을 지키는 시민들을 이상한 이유를 대서
청사 밖으로 몰아 내고 안에서 온갖 연구를 하고 온갖 궁리들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하나 봉인을 뜯어내고 투표함을 바꿔치기하자.
결론을 내리고, 네가 해라, 아니다 네가 하고 혼자서 모든 책임을 안고 죽어라 하는데.
이게 아무도 고양이 목에 거울을 못달겠다고 하는겁니다.
과거에는 무당년도 뒤에서 봐주고, 꼭두각시이긴 하지만 나랏님이란 반푼이가 뒤를 봐주니 총대 멜 인간들이 있었는데.
이젠 아무도 총대를 못 매겠다 서로 싸움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싸움질을 어제까지 했다고 하는 전설이 천년 고도 경주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끝
댓글 1
김민경
2017.05.05 20:11:57
감사합니다. 회원님~ 그런데 반드시 거주하시는 지역구로 링크를 따라 입장해 주셔서 상세하고도 꼭 필요한 정보들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선거가 전국적이라 지역별 정보등이 다 다르고 담당자 또한 달라서 전해드릴 답변또한 조금씩 다릅니다. 꼭 거주 지역 텔방까지 들어와 주세요~ 우선, 전체방(2) 링크 입니다. ^^ https://t.me/civiceyes2